저작원 수익을 받는 뮤직 카우 : 모델 관련주

저작원 수익을 받는 뮤직 카우 : 모델 관련주

뮤직카우 요즘 핫한 플랫폼 이죠. 음악 저작권을 구매해서 저작권 관련 수익을 평생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랍니다. 보통 역주행하는 노래가 있어서 그 저작권 수익이 폭발하는 건데 어떤 노래가 역주행을 할지 미리 알기는 어렵죠. 오늘은 저작원 수익을 받는 뮤직 카우 관련하여 모델, 관련주 등을 아래에서 살펴봅니다.

뮤직 카우에서 수익 나는 방법

인기만 보고 들어가도 주식과 같을 수 있겠고요. 곡을 1주만 구매해도 매달 정산해서 캐시로 지급됩니다. 1주보다 많은 주를 가지고 있으면 매달 나오는 금액이 많다죠. 지급된 캐쉬를 통장으로 입금 신청해도 되고 캐쉬로 다른 곳을 매수해도 됩니다.

 

뮤직 카우서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 매월 저작권료를 받는다.
• 마켓거래를 통해 차익을 얻는다.

저작권료의 경우에는 매월 첫 주에 저작권료가 지급된다. 뮤직카우 홍보에서는 뮤직카우 회원들이 매달 7~8%의 수익률이 나고 있다고 홍보하지만 요즘은 저작권료가 높다고 나오는 곡들의 평균을 보면 4~5% 정도가 적정 선인 듯합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아지고 가격이 오르는 게 주요한 원인인 듯해요.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 9월 거래액 700억원 돌파

뮤직 카우 모델

뮤직 카우가 윤종신·선미·이무진을 모델로 발탁했어요.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 카우는 '윤종신·선미·이무진을 모델로 선정하고 앞으로 음악 저작권 생태계를 함께 알려 나가게 됐다'라고 밝혔어요.

 

실제 윤종신·선미·이무진이 펼치는 3인 3색 음악은 1990년대 인기 곡부터 K팝·트로트·O.S.T 등에 이르기까지 곡의 저작권을 다루는 뮤직 카우의 방향과 맞 닿아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음악 저작권에 투자하는 시대가 왔음을 알리며 '누구나 쉽게! 모두가 함께!' 매달 저작권료를 받는 뮤직카우를 소개 하기도 했습니다.

뮤직카우 저작권 거래 방법

뮤직 카우는 가수들이 가진 노래의 저작권을 뮤직카우가 구입하여 저작권을 주식처럼 조각내 다음 사람들에게 팔고 매월 조각난 저작권의 주만큼의 저작권료를 받게 된다. 즉, 저작권료를 받을 권리를 거래하는 방식이에요.

 

마켓과 옥션을 통해서 조각난 노래의 한주를 구매할 수 있어요. 마켓에서는 주식처럼 현재 사고 자하는 사람과 팔고자 하는 사람의 필요에 의해 가격이 정해지고 옥션은 처음 노래가 뮤직카우 마켓에 등록될 때 될 때 사람들이 입찰을 해서 높은 순서대로 결정되죠. 뮤직카우 바로 가기

 

Mobile 거래방법 순서

• 뮤직카우 어플을 깐다.
• 회원가입을 하고 로그인을 한다.
• 거래할 곡을 플랫폼에서 선택한다.
• 가상계좌나 실시간 계좌이체 등으로 입금을 통해 캐시 충전을 한다.
• 해당 곡(음원 저작권)을 주 단위로 산다. 1주부터 가능하다.
• 보유한 곡을 판매도 가능하다.
• 거래 시 거래수수료 있음(1.2%, 1주 기준)
• 모든 내용은 어플에서 확인 가능하고 내가 산 곡들은 마이뮤 카 -> 내 보유곡에서 확인 가능해요.

뮤직 카우 관련주

뮤직카우 관련주 대장주 종목에는 위지윅 스튜디오, 엘비세미콘, 아톤 기업이 있어요. 위지 웍스는 CG/VFX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영화, 드라마 등에 대한 영상기술 제작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영상 기획/제작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위지윅 스튜디오는 뮤직 카우에 30억 원을 투자하고 있어요.

 

엘비세미콘은 자회사인 LB인베스트먼트가 2회에 걸쳐 50억 원을 선도적 투자 중이에요. 여기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핀테크 보안 설루션과 간편 인증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아톤은 시리즈 B를 통해 뮤직 카우에 투자 중입니다.

뮤직 카우 후기

그냥 매수하면 안 되죠, 인기곡인지, TV 방송 횟수, 유튜브 방송, 해외 송출 등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니 반드시 데이터를 보고 매수해야 합니다. 그냥 싸다 하고 구매하면 수익 바닥입니다. 내가 구매한 곡이 떨어져도, 그래도 캐시는 지급됩니다. 방송 횟수가 많으면, 캐쉬는 매달 정산됩니다.

 

당연히 방송 송출 횟수가 적으면 받는 캐시도 적겠죠. 올랐다면, 매도해버리고, 다른 것 매수해도 되고요. 수수료 제외하고 머리 굴려서 매도해도 수익이 괜찮다는 거죠. 방송 횟수, 유튜브, 등 송출 많이 나 온곡으로 대충 계산해보니 1억~2억만 있으면 매달 약 100만 원~150만 원 정도 벌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서지만 수중에 1억 이상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에요. 정산된 것 문자로 보내주고 돈이 조금씩 있을 때마다 구매 해 놓으면 투자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뮤직 카우 장점과 단점

뮤직 카우의 장점이라면 현재 노래의 수익구조가 확실하기 때문에 주식투자처럼 기업이 없어진다거나 투자 사기당한다거나 하는 위험요소가 적은 편이에요. 처음 투자할 때 투자금액과 연평균 얻어지는 저작권료를 잘 계산한다면 은행 적금보다 안정적으로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5%)

 

뮤직 카우의 가장 큰 단점은 거래량이 너무 적은 경우 많은 돈을 하나의 노래에 투자하면 나중에 급하게 처분할 때 제대로 된 가격을 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 노래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데 유입되는 자금이 한정되다 보니 하루에 1주 10주 거래되는 노래들도 많고 그만큼 가격의 변동성이 클 수도 있습니다. 사전에 정보를 충분히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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